논산 온빛 자연 휴양림은 사진 출사가들에게나 인스타유저들에게 굉장히 핫한 곳이라 하길래 나도 한번 가봤다. 현재 촬영중이라 8월 30일부턴 자유롭게 방문 할 수 있고, 메인건물은 9월달에 철거한다하니 얼른 보고 오자! 탐방시간 40분 소요 거의 다 와가는 중, 티맵으론 2-3대가 같은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다. 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주차장이 있었고, 역시 논산의 포토스팟 명물 답게 사람도 굉장히 많았다. '2023년 8월13일, 8월16일, 8월17일, 8월18일, 8월24일, 8월29일 '날만 빼고 방문하면 된다 . 드라마때문에 임시로 지어진 세트장이라 한다. 9월이 지나면 철거 예정이니 서둘러 다녀오자! 더운 여름날 수로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자연스럽게 모여있는 사람들 잘 만들어서 숙소로 쓰면 딱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