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샀다. 검정색! 파랑색보단 검정색이 훠~~~~얼씬 예뻐서 안살 수가 없었다. 컵의 용량은 400ml이다. 충분히 크기가 있고 딱 예쁜 사이즈. 주말 아침에 여유롭게 커피한잔에 디저트 먹겠다고, 부랴부랴 에스프레소를 내렸다. 브라우니는 저번에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놓은 아이! 베이커리류는 냉동실에 넣어두면 유통기한이 없어진다. 흐흐 https://senseitge.tistory.com/9 코스트코 믹스넛으로 브라우니 만들기 어쩌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믹스넛견과류를 뜻하지않게 획득해서 뭐할까 하다가 만들어본 브라우니🤎 코스트코 믹스넛 유명햐쥬 견과류 해치우려다가 엄한 버터와 초코만 거덜남🐥 내가 만든 senseitge.tistory.com 역시 크로우캐년 검정색컵을 예쁘다. 콜라를 담아도 예쁘고 커피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