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내돈내산후기입니다! 남편님이 코로나로 재택을 10개월 정도 하면서 그동안 회사에서 사주던 못먹었던 열량(kcal..)들을 채우러 가셔야겠다며 점심 12:00 예약하여 다녀온 보노보노 삼성역점.. 처음엔 뽀로로 테마파크 같은 곳인 줄.. 앎.........ㅋ 왜 음식점 이름이 보노보노인가... 찾아보니 이 보노보노가 아닌걸로 ㅋㅋ 근데 시푸드 부페다 묘하게 상표권 침해 냄새가.....보노보노도 물개?수달?아닌가 ㅋㅋ 머니머니해도 후기 찾아보는 자들의 제일 궁금한건 머니 아닐까 싶다. 주말 런치가격 2인기준 118,000원!! (비싼가.. 뭐...남편이 사주신다는데..감사히 먹어야지) 난 사실 마키노차야를 더 많이갔다 시푸드 부페로 토다이도 있고 쿠우쿠우도 있는데 토다이는 도곡점 가봤는데 물고기들이 매말라..